층간소음은 없는데 hallway에서 들리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뭘 사야하는지 모름..ㅋㅋㅋㅋㅋ 내가 아는건 노이즈캔슬링뿐.
일단 구글가서 how to noise cancel do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면 대충 뭐 많이 나온다.
문에 방음처리한다는걸 sounproof a door 라고 하는 것 같다고 결론.
Soundproof
혼자 구글링하다가 찾아낸 표현
Me in the wild
처음에는 야생에서 찍은 사진에 다는 캡션인줄 알았는데, 그냥 natural 한 내 모습을 이야기할 때 말하는 방법이란다.
한국에서 우리가 키친타올이라고 말하는건 paper towel
일명 탁상 조명 : bedside lamp, table lamp..
샤워하고 쓰는건 bath towel, 우리가 흔히 쓰는 수건은 hand towel, 손 닦는 작은 수건은 wash cloth?
행주같은 애들은 (kitchen) dish cloth
우리가 아는 이불은 blanket 아니고 comforter
blanket은 담요
침대에 끼우는 시트는 fitted sheet
fitted sheet 위에 까는 애는 flat sheet인데, 그 사이에 들어가서 자면 되는거.. 우리나라 문화에는 없는 flat sheet..
호텔가면 있었던듯. 근데 진짜 따뜻함.. 있고 없고 차이가 크다.
그냥 이불 속에 들어가면 좀 따뜻해지려면 오래걸리는데 얘랑 덮으면 바로 따뜻.
침대 살 때는 mattress랑, box spring이랑 bed frame 세개. 근데 box spring은 outdated 라고들 많이 한다. 구글에서.
채망. 다이소에서 왜 안사왔지? Food strainer
오기 직전에 공부했는데 와서 들은 말 :
It's up in the air.
Food coma
I di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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