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하러 미국와서 파이브가이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 제게 무엇을 보여주시려.... 이런 고난을......... 오늘로 미국온지 80일째. 여전히 백수. 운 좋게 첫달 렌트프리인 리모델링중인 아파트에 와서 첫달 렌트 벌었고, 에이전시에서 한달 렌트비 내줬고, 1월 1일에 드디어 내 쌩돈으로 렌트를 냈다. 렌트비 뿐만 아니라 집다운 집을 만들려고(지금 느낌으로는 호텔 같음. 우리집 너무 좋아. 사랑해..) TV, 테이블, 침대, 조명 드등 사느라 돈도 많이 썼고. 생활비도 그렇고. SSN 나오고서는 드디어 서류 진행이 팡팡 되고있는데, 모든게 CGFNS에 달려있긴 하다. 만약 CES 급행리뷰 서비스 가능하다고 해주면 이번달안에 마무리될 것 같고. 그게 안 되면 2..